>    교회안내    >    목회비전

    목회비전

    2025_m.png

    1. 총회표어: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초유의 팬데믹을 겪고 이제 포스트코로나와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치료, 치유라는 말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지나왔다. 그러나 코로나 펜데믹 이전부터 치유와 치료는 우리 사회가 주목하는 주제였고, 힐링 사업은 나름 성황을 이루었다. 현대 사회는 4차산업혁명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더 편리하고 풍요롭고 화려한 세상을 꿈꾸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양극화의 심화, 인구절벽, 경제위기, 정치적 분열과 갈등, 기후 위기 심화, 억울한 사고와 사건들,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줄지 않는 자살률과 고독사, 1인 가구의 증가는 치유를 목말라 하는 세상의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울부짖음이 사회 곳곳에 가득하다. 게다가 우리 사회는 가치관의 혼란, 분열과 갈등, 인구절벽, 환경과 기후 위기, 그리고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로 인해 신음하며 피폐해져 있다. 또한 종말적 현상은 지구촌 곳곳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말세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마주한 오늘의 상황은 애굽 왕의 억압과 학대, 고된 노동으로 인한 고통의 탄식 소리와 부르짖음이 가득했던 이스라엘 자손들이 처했던 상황과 본질적으로 흡사하다. 또한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광야 길을 걸으며 드러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과 반응, 그 민낯은 오늘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닮았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치시고 싸매시는 치유와 회복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치유 이야기는 에덴동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이어지는 구원 이야기이며,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치유는 상하고 깨어진 것을 고치는 것이요, 회복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이 시대의 사회적 주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목회적 주제이다. 목회는 치유를 포함하는 사역이다. 때로는 치유가 상담 치유나 영적 치유처럼 제한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의미로 치유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탈출한 후, 애굽군대의 추격을 받는 중에 홍해를 만났다. 그러나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물 가운데 길이 열렸고 그들은 그 바닷길로 홍해를 무사히 건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바닷물로 심판하셨다. 홍해를 건넌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에서 본격적인 광야 생활로 접어들었다. 사막광야의 특성상 그들은 물을 구하기가 힘들었다. 사흘 길을 걸어 마라에 도착해서 그들이 애타게 찾던 물을 만났지만 그 물은 마실 수 없는 쓴 물이었다. 
    그러자 백성들의 입에서는 불평과 원망이 터져나왔다. 백성들의 원망을 들은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우리는 여기서 모세의 안타까운 심정을 느낄 수 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무를 들어 물에 던지자 그 물은 마실 수 있는 단물로 변하였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를 떠나 엘림에 도착했는데, 거기는 열두 개의 샘과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는 물이 풍족한 오아시스를 만났다. 출애굽 이후 백성들의 여정은 물과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하다. 홍해 – 마라의 쓴 물 – 엘림의 열두 개의 물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후, 물에서 건짐을 받고, 물의 치유를 목격하고, 물의 풍족함을 경험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물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의 창조 동산인 에덴에는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 그리고 유브라데강이라는 네 개의 강이 발원한다(창 2:10-14). 이를 통해 우리 삶과 문명이 물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통해서 풍요로움을 선물하시고(시 1:3, 겔47:1-12), 물을 통해 심판의 재앙을 내리시고(출 7:14-25, 계 8, 11, 16장), 물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시고(왕하 2:19-22), 물을 통해 치료하시고(요 9:1-11), 물을 통해 교훈하시고(요 4:6-14), 물을 통해 구원의 완성을 보여 주신다(계 21장). 
    물은 생명과 직결된다. 우리의 생명은 물론, 이 땅의 모든 생명 역시 물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물의 오염은 자연의 오염이요 물의 회복은 자연의 회복이다. 마라의 쓴 물 이야기는 홍해를 건넌 후 본격적인 광야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나는 첫 번째 이야기다.
    마라의 쓴 물이야기는 ‘마라의 쓴 물 – 백성들의 원망 – 모세의 기도 – 쓴 물이 단물로 바뀜’의 순서로 전개된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마라의 이야기이며 또한 광야 같은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
    “여호와 라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다. ‘치료하다’는 뜻을 지닌 ‘라파’는 구약성경에서 60회 이상 사용되는 단어로, 라파에서 파생된 ‘마르페’와 함께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동사이다. 그랄 왕 아비멜렉의 집안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태가 막혔을 때, 아브라함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치료를 경험하는 이야기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구원의 경험이요 치유의 경험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치유 사역에 참여하게 된다.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점점 주님을 닮아 가는 성화의 과정은 치유받고 치유하는 과정이다. 구원과 치유는 우리가 받은 은혜로 우리가 세상에 나누어야 할 은혜다. 5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세상은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변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심리적 압박을 강요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인한 충격, 점점 다가오는 기후위기, 양극화와 초고령사회로의 급격한 변화가 가져오는 불안감 등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한국교회 역시 역성장과 신앙 의식의 변화, 신앙생활 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탈종교화의 영향 등으로 많이 지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주님의 치유하심이 필요하다. 세상은 주님의 치유를 갈망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치유하신다. 우리를 고치시는 은혜와 치유하게 하시는 은혜가 우리 교회와 성도들 위에 충만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첫째, 무엇보다 지난날의 상처로 인해 우리는 모두 불행과 고통을 겪고 있다(딤후 3:1-5). 우리의 상처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길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지난날의 상처의 감정을 다 쏟아붓고 우리의 빈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함으로 어떠한 원수라도 용서의 마음으로 대하며 불쌍히 여겨야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용서해 주셨듯이 어떠한 원수라도 용서할 때 지난날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엡 4:31-32,마 6:14-15, 18:22, 35).
    둘째, 우리의 가정이 불행과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 충만한 가정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엡 5:22)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며(엡 5:25)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며(엡6:1-3) 부모는 자녀들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신앙으로 양육하는(엡 6:4) 성경적 가정이 되어야 우리의 불행했던 가정이 진정으로 치유를 받고 천국의 축복과 행복의 감격을 회복하게 된다.
    셋째, 우리의 교회가 불화와 분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 근본 이유는 주의 종이나 교인들이 영적 교만과 사적 감정과 이해관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주님의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야 교회가 치유 받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가야 한다(엡 4:1-6).
    넷째, 우리나라에 분쟁과 분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지역 간, 계층 간, 이념 간, 세대 간, 성별 간의 너무도 극심한 대립과 분쟁 가운데 있다. 우리는 한 형제요 한 자매임을 결단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 복음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나라도 치유 받고, 하나가 되어 계속해서 복되고 형통하게 번영할 것이다(수 1:7, 갈 4:3-5).
    다섯째, 우리 민족은 분단과 대립 가운데 대치 중이다. 우리는 한 동족인데 무엇 때문에 휴전선이란 장벽을 쌓고 오랜 세월을 이렇게 대치된 상태에서 지내야 할까?(출 32:32, 롬 9:1-3) 남과 북이 용서와 화합을 통해 지난날의 원한이 치유 받고 이제라도 서로를 겨누고 있는 총부리를 거둠으로 평화의 교류와 복음 통일을 이루어 열방을 선교하는 민족으로 쓰임 받아야 할 것이다(사 2:4, 행 1:8).
    여섯째, 나라와 민족 간에 침략과 전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다(창 1:26-27). 인류는 민족도 하나였고(창 10:1-32) 언어도 하나였다(창 11:1). 그러나 인간의 범죄(창 9:20-27)와 영적 교만(창 11:3-9)은 결국 모든 민족의 분열과 언어의 혼돈을 야기하고 말았다. 이렇게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다면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심판하실 수 있다(벧후 3:9-13). 그러므로 어떠한 인종이나 언어도 성령을 통해 치유 받고 하나됨을 체험하게 될 때 땅 끝까지 이르는 선교의 도구가 될 것이다(행 2:1-13, 갈 3:28).
    일곱째, 인류의 과학문명의 이기(利己)는 결국 생태계의 파괴를 가져오고 말았다. 탄소가스의 무리한 방출은 오존층의 파괴를 가져왔고 그 결과 기상이변으로 엄청난 가뭄과 기근, 폭설과 폭염, 태풍과 홍수, 쓰나미와 지진 등의 비극적인 자연재해를 자초하게 되었다. 이제라도 인간이 생태계의 치유에 힘쓰지 않으면 자연은 점점 더 황폐화되고 인류의 고통은 가중되며 지구의 종말은 점점 더 임박해질 것이다(롬 1:20-23, 8:21-22). 
    이처럼 우리는 말세의 때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희망을 찾아보기 어려운 총체적인 위기를 맞이하였다. 이러한 때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바로 주님의 ‘치유하심’이다. 우리가 먼저 치유를 받아야 서로 화해하고 교회도 뜨겁게 지난날의 부흥을 회복하며 우리 사회와 민족과 열방과 생태계까지 치유할 수 있다. 올 한 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서로를 향한 용서로, 섬김과 사랑으로 풍성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실천사항.png
     
    실천사항
    ① 말씀대로 순종하는 교회
    ② 용서하며 사랑하는 교회
    ③ 기도하며 은혜받는 교회

    부산영락이여 하나님께 영광, 주 안에서 영락,
    그 거룩한 이름과 사명을 회복하라! 

    부산영락교회의 목회비전 : "하나님께 영광 주 안에서 영락"
     
    부산영락교회의 존재 목적

    부산영락교회는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모든 선한 일을 기뻐하며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모든 선한 일을 기뻐하며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 가운데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도 그 안에서 영락을 누리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다.(살후 1:11-12).

    부산영락교회의 비전
    ① 교회의 비전은 인간의 야망과 꿈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원하시는 것이다.
    ② 하나님의 비전은 예수 그리스의 말씀처럼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③ 예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사명은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가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와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향해 주님의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목회 실천사항
    ➀ 코로나19로 무너진 예배의 단을 회복하자! 
    가) 정규예배(주일, 오후, 수요)의 자리를 지키자.
    • 주일 성수는 물론이고 최소한 예배 10분 전부터 미리 기도로 준비하면서 은혜받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자신을 준비하자. 
    • 예배 봉사위원(기도자, 찬양대원, 헌금위원, 방송실, 꽃꽂이 등 모든 위원들은 봉사의 자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정성껏 섬기자.) 
    • 예배위원은 특히 시간을 준수하고, 복장을 점검하여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의 개인 신앙을 스스로 잘 점검하자(예배출석, 헌금(십일조,절기,감사), 기도, 봉사 신앙점검카드)
    나)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자
    • 새벽기도, 중보기도팀, 개인기도(119 하루에 한번 합심하여 구하는 기도 운동) 
      매달 넷째 주 금요일 금요기도회(기관, 부서, 혹은 구역별로 주관하여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다)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
    • 찬양대와 찬양팀 사역의 활성화, 4주차 청년부 주관 찬양예배
      오후 찬양 예배시에 기관, 부서,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특송을 준비한다.
    라) 말씀의 회복
    • 말씀의 회복: 성경통독, 성경필사, 성경구절 암송대회
      말씀 전수(주 1회 가정예배), 말씀 전파(1인 1영혼 전도 작정), 말씀 생활(생활에 적용하기)
    마) 감사로 충만한 교회(십일조와 절기 및 감사헌금 등, 올바른 헌금생활)
    • 감사의 간증 나누기
    바) 찾아가는 예배/ 심방(대심방-원하는 가정, 환자, 결석자, 낙심자)
    ➁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제자교육.
    • 가) 성도들과 함께 하는 성경통독(2천독대행진, 전교인 1년 1독 운동)
    • 나) 성경공부반 운영(토요일 새벽성경공부, 새가족 성경공부 수료후 일대일 제자양육)
    • 다) 교육부서의 활성화/ 교사 세우기(매월 교사 기도회 및 교사교육)
    • 라) 수요기도회: 창세기, 요한복음 강해 설교
    • 마) 구역모임 활성화 => 말씀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는 구역으로 전환
    ➂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건강한 가정세우기.
    • 가) 믿음의 가문을 세우는 가정예배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가정예배지 제작(매주)
    • 나) 연합구역예배(매월 1주, 오후 찬양예배)
    • 다) 가족 찬양예배(년1회) (봄: 5월경)
    ➃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
    • 가) 전도대 운영 – 전도 간증, 새 가족 간증(오후 찬양예배시)- 성공,실패사례/전도(세미나) 전도부흥회, 전도 세미나, 전도 찬양집회 –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 나) 1인 1명 태신자 작정/전도하기(먼저 내 가족부터 이웃까지), - 목표를 가지고 하자 태신자 작정 현황판, 전도의 열매 현황판, 전도 시상 연중 새생명 초청잔치를 앞두고 전교인 교회인근 거리 전도 실시(2회)
    • 다) 새가족 양육구역 운영(새가족 교육과 정착을 위한) - 담임목사 교육
    • 라) 국내외 교회 및 기관, 해외선교사 후원
    • 마) 선교지 방문(비전트립, 전교인 대상, 지원자 모집)
    • 바) 장기비전: 해외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준비
    ➄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와 섬김.
    • 가) 전교인 척사대회, 전교인 야외예배(5월 2주), 찬양과 경배의 영락잔치 등
    • 나) 아름다운 재능기부(성도들의 은사들을 발견하여 숨어 있는 일꾼들을 교회에서 재능대로 봉사할 수 있도록 세워주기)
      날연보, 재능연보, 결혼식, 장례식에 화환대신 구제미 받아 기부
    • 다)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 이웃사랑 나눔행사(연초, 대상 선정후), 어린이집, 카페운영, 무료급식, 교회근처 지역 청소(봄, 가을)등